인생의 하수, 중수, 고수의 차이 (주관듬뿍)
안녕하세뇨!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저의 아주 주관적인 인생의 "하수, 중수, 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음, 사실 인생에 대해 제대로 논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름 와 이런 부분이 정말 놀랍다 등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인식에 대한 관점인데요!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을 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너무 뚱뚱하거나, 혹은 너무 마르다는 인식을 하면서 자! 내일부터 다이어트! 혹은 내일부터 벌크업! 이란 생각을 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자기 자신의 모습에 인식만 하면 하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이 뭔가 부족하다는 인식만 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실제로 다이어..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