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45 진정한 복수는 나의 발전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복수"입니다. 후덜덜..복수라고 하니, 뭔가 되게 무겁고 부정적인 주제같은 느낌인데요! 포인트는 복수보단 뒤에 나온 "나의 발전"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누군가에 복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실거에요 보통은..나쁜 상황이겠죠?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복수라는 것은 상대에게 부정적인 해를 가하거나, 상대가 잘 안되기를 바라는? 정도로 종종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관점을 조금 바꿔보았으면 해요 진정한 복수는 타인이 잘못되는 것보단, 내 자신이 그 타인보다 훨씬 더 잘되고 멋져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결국 그러면 윈윈이 아닐까요? 저도 잘 되고, 타인은 저를 보면서 부러워할테니 말이죠. 사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2021. 5. 23. 나만의 꿈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것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만의 꿈"입니다. 나만의 꿈..이라고 하니까 뭔가 오글거리는데요! 한편으론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 제가 타인의 조언? 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다시 보자면, 생가보다 진심어리게 조언하는 경우는 없으니 크게 개의치마라 정도의 이야기였는데요! 오늘도 같은 맥락 상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살면서 타인이 저를 위하는 이야기라고 말해주는 말들에 종종 휘둘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제가 어떠한 목표, 꿈을 설정하고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 과정을 흔들리게 하고 뭔가 의심하게 만드는 것들이지요. 문제는 그들의 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기 때문에 흔들린단 것입니다. 일리는 있지만, 본인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 2021. 5. 17. 일요병, 이 지독한 부담스러움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요병"입니다. 월화수목금!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는 공통적인 병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요병인데요! 오잉? 월요병도 아니고 무슨 일요병? 행복한 주말 아닌가? 싶지만, 일요일만 되면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그 부담스러움이 아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토요일 저녁까지는 아주 해피한데, 일요일 점심만 지나도 뭔가 짜증이 나기 시작하죠. 최대한 잊어보려 하는데도, 그냥 내일이 출근이란 사실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바로 일요병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지금이렇게 글을 쓰는 지금도 일요일인데요! 왠지 일요일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저만의 에너지를 충전해야만 할 것 같은..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내일 큰 일 날 것만 같은 폭풍전야같은 일요일입니다. 주5일제가 아닌.. 2021. 5. 9. 내려놓으니, 채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내려놓음"입니다. 내려놓음 이란 말은 제 아련한 기억에 어떤 책제목이었던 것 같은데요! (불교책이었나..) 내려놓는다는 것은 목적어에 따라 참 다양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어떠한 것을 들고 있다가 그 물건을 내려놓는다는 것이며 추상적인 의미로 확장하자면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을 내려놓는다 정도의 의미도 될 수 있겠지요. 어떠한 의미가 되었든, 내려놓는 순간의 후련함은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득바득 들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으니, 한 편으로는 뭔가 더 풍족하게 다른 감정적인 부분들이 채워지더라구요. 참 역설적이면서도 신기하지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내려놓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서 짜증이 불같이 올라오다가도 그.. 2021. 5. 8.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