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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뇨!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저의 아주 주관적인
인생의 "하수, 중수, 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음, 사실 인생에 대해 제대로 논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름 와 이런 부분이
정말 놀랍다 등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인식에 대한 관점인데요!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을 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너무 뚱뚱하거나, 혹은 너무 마르다는 인식을 하면서
자! 내일부터 다이어트! 혹은 내일부터 벌크업! 이란 생각을 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자기 자신의 모습에 인식만 하면 하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이 뭔가 부족하다는 인식만 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헬스장에서 가서 운동을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중수라고 생각해요.
인식을 넘어 시도를 한다는 것도 사실 꽤 대단한 일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수는 이러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정말 변화를 이뤄내는 사람들입니다.
다이어트 작심삼일 이런 것 말고, 정말 몇달,
몇년동안 꾸준히 노력하여 내가 처음에 인식한 후
목표했던 결과를 이뤄내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고수를 넘어 경외롭기까지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도 요즘 인식을 통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고수가 되기 위한 결과를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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