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민될 때 행동"입니다.
두 가지 경우를 선정해보았는데요!
한 가지는 말할까 말까 할 때이고
나머지 한 가지는 할까 말까 할 때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하지 말고, 후자의 경우는 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우선 말할까 말까 할때 고민한다면 그냥 말하지 말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이미
많이 들어보신 내용일 것 같아요. 사실 말이라는 것이 아무리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뱉으려 해도 오해가 생기고 괜한 분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 방식이 다르기에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여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떠한 원인이 되었든 간에 말이라는 것은 아낄수록 좋습니다.
다만, 자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말을 아끼기 힘들지요
말을 아낀다는 것의 기준도 너무나도 다르기에,
어떤 사람은 아예 말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말을 생각보다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할까 말까 할때는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평소에는 거꾸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말할까 말까 하면 말하고, 할까 말까 하면 안 하는 등으로요
아무래도 말은 하기 쉽고, 행동은 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할까 말까에 대한 고민은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안 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보다 훨 낫습니다.
그리고 보통 행동을 했을 때 후회하는 경우는 크게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아 괜히 했네 정도의 후회는 남을 수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했을 때엔 교훈도 얻을 수 있고
보통 걱정했던 것보다 긍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 할 때는 그냥 이것저것 재지 말고
Just do it!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하루 말은 조금 아끼고,
그동안 못했던 것은 한 번 용기 내어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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