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에는 때가 있다.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노력의 때"입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어떤 노력이든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꾸준히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데요! 다만, 기울이는 노력의 효과가 더 적게 날 때가 있고 더 크게 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노력의 "시기"도 노력을 기울일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라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 내가 어떠한 것을 성취하고자 할 때, 때가 적합하면 1의 노력을 기울이면

 

그 1의 노력이 정확하게 고려되거나 그 이상으로 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가 안 맞으면 1을 해도 0.5, 혹은 3을 해도 1.5 등으로 결과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물론, 그 노력이 적합한 "때"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절대적인 공부의 시간이 필요한 공무원 시험 등이라면 아무래도 직장과 병행하기 보단

 

시간을 온전히 쏟을 수 있는 시기가 적합할 것이며, 공부보단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결과라면 일의 성과를 높게 낼 수 있는 시기가 적합하겠죠?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막연해지는 것 같아서 조금 그런데요!

 

개인적으로 시기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제 생각을 답인것처럼 제시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어릴 때 공부적인 노력이 적합할 것 같고

 

나이가 조금 있다면 커리어를 쌓는 노력이 적합할 것 같단 생각을 하지만, 이 역시 개인적 생각입니다.

 

즉,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에 맞는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 제 시기가 커리어를 열심히 쌓는 노력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최대한 열심히 배워나가고, 이 후 이직을 하더라도 목표로 하는 직장에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는 중이랍니다. 여러분들도 본인의 상황에 맞는 노력이 무엇인지, 한 번 쯤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