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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3

과거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면 이렇게 생각해보기 과거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면 이렇게 생각해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를 하곤 합니다. 내가 그 때 왜 그랬을까? 부터 시작해서, 내가 그 때 저렇게 했었더라면 지금은 어땠을텐데까지 생각보다 꽤 많은 후회들을 하곤 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가끔 타임머신을 탈 수 있다면, 과거의 나에게 "그러면 안 돼! 이렇게 해!"라고 조언이라도 해주고 싶지요. (물론 여기서의 조언 중 로또 당첨번호나, 땅을 사야 한다거나 류의 내용은 아님) 뭐 물론 이미 지나간 일인지라 어쩔 수 없지뭐.. (It is what it is..) 등의 혼잣말을 하며 지나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의 나는 그 때의 상황에 맞는 최선을 결정을 했을 것이다" 갑자기, 과거의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후회를.. 2022. 6. 12.
말할까 말까 할 땐 말고, 할까 말까 할땐 하기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민될 때 행동"입니다. 두 가지 경우를 선정해보았는데요! 한 가지는 말할까 말까 할 때이고 나머지 한 가지는 할까 말까 할 때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하지 말고, 후자의 경우는 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우선 말할까 말까 할때 고민한다면 그냥 말하지 말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이미 많이 들어보신 내용일 것 같아요. 사실 말이라는 것이 아무리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뱉으려 해도 오해가 생기고 괜한 분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 방식이 다르기에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여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떠한 원인이 되었든 간에 말이라는 것은 아낄수록 좋습니다. 다만, 자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말을 아끼기 힘들지요 말을 아낀다는 것의 기준.. 2021. 6. 2.
가족의 소중함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가족"입니다. 가족! 뭐랄까..어렸을 땐 소중하기보단, 귀찮다고 느껴졌던 사람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잘해주지 못한게 마냥 미안하고, 나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줄 수는 유일한 사람들. 잘해주어야지, 좀 더 잘해주어야지 라고 생각을 매일 하지만, 왜 이렇게 짜증만 내는지 자기 전마다 후회가 매일 밀려오게 하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 나랑 피 한방울 안 섞인 직장 동료, 상사에겐 그렇게 싹싹하게 굴면서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고, 늘 함께 해준 가족에겐 왜 그리 못되게 굴었는지 다시 한 번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더더욱 내 가족들의 소중함을 두배, 세배 느끼는 요즘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말마다, 부모님을 뵈러 가는데요! 이번 주말엔, 좀 더 일.. 2021.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