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3 연애를 잘할 수 있는 과정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연애"입니다. 제목 그대로 처럼, 연애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떠한 사람이든 쉽게 유혹할 수 있다, 누굴 만나도 오래 만난다, 뭐 등등의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결국 이러한 것들의 공통점은 "상대방과 잘,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입니다. 즉, 인간관계적으로 보았을 때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됩니다. 이 때 타인과 잘 지낸다고 하면, 보통은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안다는 것으로 생각하곤 하는데요, 물론 이 말도 어느 정도 맞지만 전 그보단, "타인이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 행동을 많이 안다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해요. 만약 연애를 잘한다는 것이 단순히 사람을 많이 만나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많이 알아 이를 적용하는 것이라.. 2021. 6. 6. 좋아하면 울리는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특정 드라마? 웹툰?의 제목인 "좋아하면 울리는"입니다.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저도 잘은 모르지만, 쉽게 말하자면, 나를 좋아하는지 등의 속마음을 어플 알람으로 알 수 있는 그런 류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려 글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타인이 어떠한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떨지를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만일 누군가를 보는데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를 파바박! 느끼게 되면 어떨까요? 만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뭔가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기분이 좋을 것 같기고 하고 혹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뭔가 기분이 묘할 것 같아요. 혹은, 내가 좋아하는 .. 2021. 3. 18. 연애를 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은 "연애"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가요? 연애를 왜 하세요? 그런거 하지마세요! 등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냥 사람과 사람의 만남 중 하나인 연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연애들을 쭉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헤어진게 아쉬울 정도로 미련이 남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정말 밉고, 싫은 기억으로만 남아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도 조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생각하면 뭔가 뭉클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연애를 거쳐오면서 느낀 것은, 연애를 하면 할수록 "나 자신"에 대해 알게된다는 것이에요. 아! 내가 이런 부분을 싫어하는구나, 오 생각도 못했는데 내가 이런 부.. 2021.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