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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요병"입니다.
월화수목금!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는 공통적인 병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요병인데요! 오잉? 월요병도 아니고 무슨 일요병? 행복한 주말 아닌가?
싶지만, 일요일만 되면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그 부담스러움이 아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토요일 저녁까지는 아주 해피한데,
일요일 점심만 지나도 뭔가 짜증이 나기 시작하죠.
최대한 잊어보려 하는데도,
그냥 내일이 출근이란
사실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바로
일요병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지금이렇게 글을 쓰는 지금도 일요일인데요!
왠지 일요일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저만의 에너지를 충전해야만 할 것 같은..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내일 큰 일 날 것만 같은 폭풍전야같은 일요일입니다.
주5일제가 아닌 주4일제가 된다면, 일요병이 사라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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