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2 타인의 말에 무너지지 않는 방법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타인의 말"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타인이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우리는 무너지곤 합니다. 타인은 아무 생각 없이 말이었는데, 무언가 트라우마적인 내용이었을 때이죠. 예를 들어, 저는 "말랐다"라는 말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마르기는 했지만, 굳이 그걸 농담처럼 듣기 싫어요. 하지만 타인이 보기에 말랐기에 종종 농담처럼 이런 이야기를 듣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한 바탕 욕을 하고 싶기도 하고 도대체 나에게 왜 그러냐고 화를 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방법이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죠. 저 이야기를 들었을 때 화를 내면서 도재체 왜 그러세요?라고 한다면 반응은 뻔합니다 "아니 난.. 2021. 6. 22. 진정한 복수는 나의 발전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복수"입니다. 후덜덜..복수라고 하니, 뭔가 되게 무겁고 부정적인 주제같은 느낌인데요! 포인트는 복수보단 뒤에 나온 "나의 발전"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누군가에 복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실거에요 보통은..나쁜 상황이겠죠?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복수라는 것은 상대에게 부정적인 해를 가하거나, 상대가 잘 안되기를 바라는? 정도로 종종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관점을 조금 바꿔보았으면 해요 진정한 복수는 타인이 잘못되는 것보단, 내 자신이 그 타인보다 훨씬 더 잘되고 멋져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결국 그러면 윈윈이 아닐까요? 저도 잘 되고, 타인은 저를 보면서 부러워할테니 말이죠. 사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2021.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