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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3

직장상사 스트레스, 퇴사만이 답? 퇴직 이유 중 가장 큰 원인 : "직장상사"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 속에 늘 갖고 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직서"입니다. 저는 프로 예민러이기 때문제 실제로 사직서를 인쇄했다, 파쇄했다, 인쇄했다, 파쇄했다 참 여러번 반복했던 경험이 많아요. (지금도 뭐 마찬가지..) 그러면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정말 퇴사결정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의 답은 명쾌합니다. 제목과 같죠. "직장상사" 어떠한 직장이든 상사를 잘 만나면 정말 일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동료가 이상하거나, 더 높은 상급자가 이상하다든지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죠. anyway, 직장상사 스트레스는 정말 끔찍합니다. 괜한 걸 트집잡는 상사, 지나치게 현미경처럼 오류들을 매일 잡는 상사, 타 직원과 차별되게.. 2021. 8. 18.
말할까 말까 할 땐 말고, 할까 말까 할땐 하기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민될 때 행동"입니다. 두 가지 경우를 선정해보았는데요! 한 가지는 말할까 말까 할 때이고 나머지 한 가지는 할까 말까 할 때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하지 말고, 후자의 경우는 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우선 말할까 말까 할때 고민한다면 그냥 말하지 말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이미 많이 들어보신 내용일 것 같아요. 사실 말이라는 것이 아무리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뱉으려 해도 오해가 생기고 괜한 분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 방식이 다르기에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여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떠한 원인이 되었든 간에 말이라는 것은 아낄수록 좋습니다. 다만, 자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말을 아끼기 힘들지요 말을 아낀다는 것의 기준.. 2021. 6. 2.
이것 저것 뭐할지 모를 땐 어려운 것부터!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우선순위"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이 많을 때, 어떠한 우선순위로 일을 해결하세요? 재밌는 것부터? 어려운 것부터? 중요한 것부터? 뭐 다양한 기준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제일 하기 싫고 짜증나는 "어려운 것"부터 처리하곤합니다. 물론 저의 눈과 마음은 제가 더 하고 싶은 것, 하기 쉬운 것, 즐거운 것들에 향해있지만 이것들을 먼저 하면 그 순간에는 뭔가 행복하고 쉽지만, 이것을 끝내고 하기 싫은 것들이 남아있단 생각에 추진력이 팍 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다음부터 무조건 제가 하기 싫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하기 싫고, 어려워 보이는 일들도 그냥 부딪혀보면 생각보다 별게 아닐 때가 많습니다. 하나씩 그냥.. 202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