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1 자취 3개월의 3개월치 성찰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취생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취 3개월차 자취초보자입니다. 이제 곧 자취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가 되어가는데요! 3개월치의 자취생활을 한 번 뒤돌아보려합니다. 1.외로움이 사라졌다 우선 처음 자취할 때는 되게 외로웠어요. 내가 가만 있으면 아무 소리도 없고 밥을 먹을 떄도 혼자서 먹고, 무언가를 할 때 모두 나 혼자 한다는 것이 뭔가 외로웠는데요! 3개월이 되니, 이젠 외롭다기보단 혼자여서 더 편하고 좋아졌습니다. 2.음식의 중요성 두번째는 음식의 중요성인데요! 처음 자취할 때는 말 그대로 끼니를 떼우기 위해 먹는다?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매일 같은 메뉴가 반복되다보니, 아! 더 이상은 같은 것으로만 못먹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밖에서 새로운 음식을 .. 2021.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