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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3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락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락"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왠지 모르게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리고 그럴 때 전화 한 통씩 웃으면서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오늘 힘들었던 일들도 사르르 녹는 듯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에겐 오늘이 그런 날이었답니다. 어느 날과 다를 것 없이 퇴근하고, 산책을 하고 있는데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들이 뭔가 파노라마처럼 쭉 지나치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카톡으로 먼저 연락 가능하세요? 라고 물었겠지만 오늘은 뭔가 그냥 바로 목소리를 듣고 싶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소중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바로 환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저의 안부를 전하는 환한 웃음 속에 기쁨이 쏟아지더라구요 .. 2021. 3. 30.
적당한 거리조절을 통한 인간관계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거리조절" 그리고 "인간관계"입니다. 제 생각에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인간관계"같습니다. 친구관계부터 시작해서, 직장생활 속 인간관계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는 인간관계는 필연적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이 인간관게를 어떻게 잘 형성해나갈까 역시 중요한 질문인데요! 요 근래 "거리조절"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쉽게 말해, 너무 좋아서 급격하게 친해지려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 하지도 말라는 것인데 사실 이전에 이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어떻게 실현하면 좋을지는 몰랐을 뿐이었죠. 이 영상 속에서 제가 꽤 유용하겠다 생각했던 것들은 1.기분 나빠도 (직장생활에서) 티내지.. 2021. 3. 28.
좋아하면 울리는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특정 드라마? 웹툰?의 제목인 "좋아하면 울리는"입니다.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저도 잘은 모르지만, 쉽게 말하자면, 나를 좋아하는지 등의 속마음을 어플 알람으로 알 수 있는 그런 류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려 글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타인이 어떠한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떨지를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만일 누군가를 보는데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를 파바박! 느끼게 되면 어떨까요? 만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뭔가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기분이 좋을 것 같기고 하고 혹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뭔가 기분이 묘할 것 같아요. 혹은, 내가 좋아하는 ..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