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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만만해보이지 않기"입니다.
직장생활, 혹은 인간관계를 맺다보면, 가끔 내가 "호구"가 아닌지 의심될 때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타인이 보기에 내 모습들이 "만만해보인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감정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늘 고민했습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무작정 화내기? 까칠하게 굴고, 냉정하게 쳐내기?
음 여러가지 경우들이 있겠지만, 무조건 늘 화가 나있는 그런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이러한 모습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라기 보단 뭔가 그냥 괴팍하다? 라는 느낌을 주죠.
이왕이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 잘 맺으면서, 만만해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 생각을 합니다만
아직은 저도 직장생활이 미숙한지라 이 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그냥 기분나쁘면 기분나쁜 티 팍팍나구요.
다만 저는 이런 때 일수록 자기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내 마음이 계속 휩쓸리고, 내 마음이 뭔가 피해의식에 시달릴 때 보통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고
괜히 남들에 나를 호구로 보는 것만 같고, 나만 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거든요.
우선은 내 자신의 중심을 먼저 잡고, 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면서 노력한다면, 그 누구도
함부로 만만하게 생각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내 중심 먼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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