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감1 낭중지추, 그 뿌듯함이란 안녕하세요! 나니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인정, 그리고 뿌듯함"입니다. 사실, 이전까지 타인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 나의 인생이 중요하다 류의 글들을 많이 썼기에, 뭔가 인정과 뿌듯함을 이야기하기 멋쩍은데요! 그래도 살면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다가 가끔 콜라 한 번 먹을 때의 그 행복함처럼 타인에게 인정받는 느낌이 대해 한 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결국 그 송곳이 주머니를 뚫고 나오듯, 어디서든 눈에 띄기 마련이다라는 사자성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직장생활이든, 수험생활이든, 이상하게 눈에 띄게 뛰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란하게 무엇을.. 2021.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