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가상자산 대열 합류하나… "실명계좌 제공 검토"
카카오가 신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가상자산 사업을 점찍고 연일 투자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이 대열에 합류하겠다고 움직이는 모양새다. 은행으로서 가상자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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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 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미 카카오가 블록체인·가상자산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낙점하고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계열사 크러스트를 설립하는 등 블록체인·가상자산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자체 가상자산인 클레이튼(KLAY)도 운영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해 가상자산 보라(BORA) 발행사 웨이투빗을 인수하고,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합병시키면서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웹툰, 웹소설, 음악,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자체 IP를 활용한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을 그라운드X의 NFT 플랫폼 클립드롭스를 통해 판매해 완판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52624?lfrom=kakao
일단 손잡자…블록체인 기업·코인 거래소에 구애, 왜?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K-메타버스 빅뱅-1[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빅테크, 통신사, 게임사 등을 중심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합종연횡이 벌어지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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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타버스 내에서 NFT로 만들어질 가상 재화를 거래하는 데도 거래소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두나무는 메타버스(세컨블록), NFT(업비트NFT) 플랫폼을 모두 갖고 있으며, 코빗도 이미 NFT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 역시 ‘클립 드롭스’라는 이름의 NFT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51006
보라 코인 발행사 '보라네트워크', 탈중앙화 거래소와 전략적 파트너십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보라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클레임스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측은 암호화폐 보라를 활용한 ‘플레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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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보라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클레임스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측은 암호화폐 보라를 활용한 ‘플레이 투 언(P2E)’ 서비스를 위한 탈중앙화 거래소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탈중앙화 거래소까지 보라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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